글수 13

안녕하세요.
스페인 히온에서 열리는 세계인라인롤러 선수권 대회에 와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대표선수단들이 입국하여 맹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트랙, 로드, 마라톤 경기장이 각각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트랙과 로드 경기장은 택시로 30분 정도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경기장은 2006년에 치루어진 안양경기장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하며, 트랙바닥은 깔끔합니다.
경사도로 그렇게 높지 않아 코너를 빠져나오면서 탄락을 받기 쉽지 않아보입니다.
작년 콜롬비아 선수권에서는 MPC와 메터의 싸움이였다면 이번 대회는 좀 더 많은 휠 메이커들의 각축장이 될듯 합니다.
새로이 본트가 휠을 가지고 입성했고, 하이퍼, 그리고 메이커를 알 수 없는 업체 1~2개 정도 있을 듯 합니다.
각국 대표선수들에게 제공하여 매일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은 지난 26일에 입성하여, 매일같이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MST 부츠를 사용하는 남유종 선수, 김민호 선수들로 컨디션을 조절해가면서 메달획득을 노리고 있습니다.
지난 8월초에 처음으로 MST 부츠를 착용한 김민호 선수는 그동안 잃어버리는 자신의 BestLAP을 되찾아
그 보다 더 낳은 LapTime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적응하고 있습니다.
트랙일정
9월 4일~6일
로드일정
9월 8일~10일
마라톤 일정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면 재빠르게 국가대표선수들의 메달획득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월12일



